• 이미지=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전국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5459가구에 1억5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공단은 지난 2000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적·정서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0년간 37만여명이 공단을 통해 재활보조금, 유자녀 장학금 등으로 6020억원을 지원 받았다.

공단은 올해도 1만여명을 대상으로 167억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68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케어서비스, 유자녀 멘토링 등 정서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권병윤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자동차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교통사고 피해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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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9 08:54:54 수정시간 : 2020/09/29 08: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