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에너지
  • SK이노 배터리 부품사 'SKIET', 3000억 투자유치 추진
  • 기자신지하 기자 ji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9.22 19:28
  • SK이노베이션 로고.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LiBS)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프리 IPO(상장 전 지분매각)로 3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IET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하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투자 유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SKIET는 지난해 4월 SK이노베이션이 물적분할해서 설립한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로,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현재 기업공개(IPO)가 추진 중이며, 프리 IPO는 IPO 전에 회사가 일정 지분을 투자자에게 매각해 자금을 유치하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유치한 자금을 배터리 사업 확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기자소개 신지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22 19:28:41 수정시간 : 2020/09/22 19: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