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 홀리데이, 인 룸 딜라이트 등 선봬
  •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데일리한국 이하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명절 연휴 이동을 최소화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도심 속 호캉스가 각광받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디너 코스부터 오롯이 객실에서만 보내는 '방콕' 휴식까지, 취향에 맞는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추석 연휴에 대규모의 이벤트를 선보이던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행사 규모를 줄이고 야외 정원에서 한식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영빈관 후정에서는 통상 600명 규모의 행사를 진행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입장 인원을 90명으로 제한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안전과 위생에도 신경을 썼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되는 '고메 홀리데이'는 추석의 정취를 느끼며 한식 코스와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만찬을 진행한다. 라이브 재즈 공연이 가을 밤을 낭만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고메 홀리데이에 제공되는 식사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한식으로 구성해 수확의 풍성함을 즐기는 추석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갈비구이를 영빈관 후정에서 직접 구워 제공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도 더한다.

고메 홀리데이 패키지는 1부(오후 5~7시)와 2부(오후 8~10시)로 나뉘며 디럭스 룸 1박 기준 △고메 홀리데이 입장 혜택 2인 △더 파크뷰 조식 △신라 베어 1개 △어번 아일랜드(야외 수영장) All Day 입장(2인) △체련장(Gym) 혜택으로 구성된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은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혹은 수페리어 스위트 선택 시 포함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또한 추석 연휴를 객실에서 보내면서 조용하고 완전한 휴식을 꿈꾸는 고객을 위한 '호텔콕' 상품도 준비했다.

'인 룸 딜라이트' 패키지를 이용하면 샐러드류와 메로구이 또는 안심 스테이크, 해산물 스파게티 또는 신라 클럽 샌드위치 등을 선택해 룸서비스 식사를 할 수 있다.

오후 3시 이후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와인 1병도 제공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룸서비스 조식이 포함된 '모닝 딜라이트' 패키지를 이용하면 객실에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즐길 수 있다.

기자소개 이하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21 11:49:13 수정시간 : 2020/09/21 11: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