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새로운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링’(BRing)은 ‘보령’(BoRyung)과 ‘ing’(현재진행형 접미사)의 합성어로 브링 라이프타임 케어(Bring Lifetime Care Company)라는 보령의 핵심가치를 담은 건강 솔루션 브랜드다.

이번 출시한 브링은 보령의 비전을 담아 단순히 아프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건강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의 질과 가치’를 높여주는 건강 솔루션 브랜드로 지난 2019년에 부임한 김수경 대표의 첫 작품이다.

그 첫 번째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인 유산균 제품 2종과 비건 식품인 식물성 단백질 제품군 3종 등 총 5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김수경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는 “브링은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뷰티케어 등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브링을 통해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리딩컴퍼니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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