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하우시스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LG하우시스가 플래그십 전시장 ‘LG Z:IN(지인) 스퀘어’에 안내 로봇을 도입하며 전시장의 비대면 체험 확대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17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전시장 LG지인 스퀘어에 LG전자의 자율주행 안내로봇 ‘LG 클로이 안내로봇(LG CLOi GuideBot)’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LG지인 스퀘어에서 LG 클로이 안내로봇은 본체 디스플레이와 음성 기능을 통해 △전시장 층별 안내 △전시 제품 소개 △1층 전시공간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안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방문객이 LG 클로이 안내로봇의 화면을 터치하면 LG지인 스퀘어의 각 층에 있는 전시공간과 제품의 종류를 보여줘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찾아보고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용자가 로봇 투어 모드를 선택하면 주방, 욕실, 홈오피스, 홈카페, 거실 등으로 꾸며진 1층 전시공간과 적용된 제품에 대해 LG 클로이 안내로봇의 안내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볼 수 있다.

LG지인 스퀘어는 지난 7월 디지털 카탈로그, 동영상, 시뮬레이션 기기 등을 활용해 비대면 체험이 가능한 전시장이다. 이번에 안내로봇까지 도입하며 방문객이 직원 도움 없이도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보다 쉽고 편리한 고객중심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김희선 LG하우시스 한국영업·마케팅담당 상무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대면 상담을 꺼리거나 혼자서 조용히 제품을 둘러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프라인 전시장에 비대면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LG지인 스퀘어를 방문해 LG 클로이 안내로봇과 인증샷을 찍은 후 SNS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코드제로 R9 무선청소기, 인공지능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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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7 11:30:16 수정시간 : 2020/09/17 1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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