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자랜드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전자랜드는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9월 24일까지 서울청과와 함께 ‘으뜸과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 ‘으뜸과일 프로모션’에서는 추석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제철과일 5종(사과·배·메론·샤인머스캣·감귤)과 버섯 등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전자랜드가 준비한 선물세트는 10~20년 경력의 서울청과 베테랑 과일 경매사들이 직접 국내 상위 10% 안에 드는 우수한 과일만을 골라 구성했기 때문에 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24일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추석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 수령 후기를 남겨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편의점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100% 신속 보상제도를 운영해 과일에 문제가 있는 경우 새상품으로 다시 보내준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과대 포장을 없애고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려 어려운 농가를 도와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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