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에너지
  • 롯데케미칼, 임직원 주도로 '디지털 전환' 구체화
  • 기자신지하 기자 ji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8.12 19:31
  • 롯데케미칼 직원들이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을 적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롯데케미칼은 디지털 전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임직원들이 내놓은 제안을 업무에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으로 기업 가치를 향상할 방안을 취합했다. 접수된 3212건의 제안 중 최종안을 선정해 업무에서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디지털 문화가 회사에 성공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실천, 경영진의 의지, 시스템 등 3대 요소가 필수적이라는 방침에 따라 전사 시스템 및 업무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와 고객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흔들림 없는 내부 경쟁력 강화로 현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8년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한 뒤 실행과제를 우선순위에 따라 개발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후 근무 방식의 변화에 따라 원격·화상 시스템을 적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출장·대면 접촉이 제한되자 공장에서는 스마트 글래스·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현재의 고객 만족에서 더 나아가 고객 성공이 롯데케미칼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빅테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불편사항 사전 예방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 등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자소개 신지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8/12 19:31:27 수정시간 : 2020/08/12 19:31:27
센스 추석선물 주목할만한 분양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