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연구소.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2020년 2분기 연결실적 매출액 1412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9%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와 비교해 661% 오른 201억원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제한적인 대외 영업활동 속에서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와 비교해 △중국 영업 정상화로 인한 매출 회복 △국내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 지속 △자체 제품의 매출 비중 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하락 등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분기 실적과 관련해서 코로나19로 인한 이연 수요 효과와 제품의 품질향상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 매출액은 8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7% 증가하며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국내 시장도 성장을 지속하며 시장 지배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도 회복세에 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해외 영업환경 개선으로 인한 성장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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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2 18:41:02 수정시간 : 2020/08/12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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