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C솔믹스 경기 평택시 본사. 사진=SKC솔믹스 제공
[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SKC는 12일 SKC솔믹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SKC솔믹스는 반도체 장비·부품 업체다.

편입 과정은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매수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9월 2일까지다. 그 외의 주식은 SKC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SK솔믹스의 지분 42.2%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C는 각각 독립된 존속법인의 형태로 SKC솔믹스를 완전 자회사로 두게 된다.

SKC의 자회사로 편입된 SKC솔믹스는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사업체로, 최근 반도체 부품·장비 세정사업도 맡고 있다. 내년에는 중국 우시에 세운 세정 공장의 상업화 계획도 갖추고 있다.

한편 SKC는 이번 지분 확보를 시작으로 반도체와 친환경 소재 사업 중심의 2단계 혁신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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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2 18:32:06 수정시간 : 2020/08/12 1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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