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 기차. 사진=SR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SR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에게 SRT 무료이용을 지원하고, 운임할인 쿠폰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SR 측은 13일부터 자원봉사자가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SRT를 이용할 경우, 특실을 제외한 모든 SRT 운행구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RT 무료이용을 위해서는 수해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이 필요하다. 역 창구에 방문해 확인증을 제시하면 수해지역으로 이동 시 구매한 승차권을 환불받을 수 있다. 수해지역에서 돌아오는 열차 승차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SR은 수해지역 자원봉사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이용 가능한 SRT 10% 운임할인쿠폰 4매를 제공한다. 자원봉사 확인증을 SR홈페이지 내 인증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수해복구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SR은 국민의 철도플랫폼으로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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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2 11:29:36 수정시간 : 2020/08/12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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