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남양유업의 영양맞춤 배달 이유식 ‘케어비’는 8월을 맞아 ‘이유食 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케어비’는 구독경제 열풍 트렌드와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 남양유업의 노하우를 통해, 올해 3월 새롭게 런칭한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브랜드다.

영양 맞춤 이유식 케어비는 런칭 후 고객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월 고객 이벤트를 진행했고 이번 8월에도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 모두를 위한 ‘이유食 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어비 ‘이유食 쓰리’ 이벤트는 신규 고객 이벤트, 기존 고객 이벤트, 그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소문내기’ 이벤트로 진행이 된다.

먼저 케어비 신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 사용 가능한 쿠폰 3종 전원 제공과 함께 △첫 주문 시 레이첼바커 이유식 용기 및 5천원 쿠폰, 이유식 무료 체험의 혜택이 있다.

그리고 기존 고객들에게는 △10% 할인 쿠폰 전원 제공 및 △행사기간 10만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15% 할인권을 추가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소문내기’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로, ‘이유食 쓰리’ 이벤트 페이지 및 해시태그를 본인 SNS, 블로그, 카페에 올린 후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 댓글 창에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남양유업은 참여자 전원에게 5000원 쿠폰 2장 지급 및 추첨을 통해 ‘케어비이유식 28세트’, ‘아기실내풀장’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케어비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마음으로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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