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인천공항 충전소. 사진=E1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E1은 8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으로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E1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8월 프로판 가정·상업용 LPG 가격은 7월과 동일한 kg당 764.8원이다.

프로판 산업용 LPG 가격은 kg당 771.4원, 부탄 가격은 kg당 1156.9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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