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동아오츠카를 포함한 음료 3사와 환경당국, 공제조합이 협력해 음료용 자동판매기, 음료 보관용 쇼케이스, 냉장·냉동기기 등 처리가 어려운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안정적으로 회수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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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동아오츠카를 포함한 음료 3사와 환경당국, 공제조합이 협력해 음료용 자동판매기, 음료 보관용 쇼케이스, 냉장·냉동기기 등 처리가 어려운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안정적으로 회수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