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샵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GS샵은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GS샵에 따르면 ‘선물하기’ 서비스는 GS샵 상품 페이지에서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메시지만 기재하고 결제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800만개에 달하는 GS샵의 상품을 모두 ‘선물하기’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설치와 렌탈 상품, 여행 및 지정일배송 상품 등 일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물을 받은 고객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수신된 메시지를 보고 선물을 받을 주소와 연락처를 스스로 입력하면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선물을 받은 후 5일 이내 수락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선물하기와 관련된 문의는 GS샵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광배 GS샵 매장 마케팅팀 팀장은 “GS샵 고객들은 이번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주소 확인의 어려움 없이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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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6 21:40:15 수정시간 : 2020/07/06 21: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