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쿠팡이 "쿠팡의 상품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믿고 써도된다"고 강조했다.

쿠팡은 28일 오후 고객 메시지를 통해 "(쿠팡의) 상품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안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팡은 문답형식의 메시지에서 코로나19 사태 확산 초기부터 전국 모든 물류센터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날마다 방역을 했다고 했다. 또 모든 직원에게 마스크와 장갑을 쓰고 작업하도록 적극적으로 권했다고 설명했다.

방역은 단순히 소독약을 뿌리는 수준을 넘어 방역 인력이 천에 소독약을 묻혀 손잡이나 문고리처럼 사람 손이 닿는 곳을 구석구석 손으로 닦는 수준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모든 신선식품 상품은 포장된 상태로 입고돼 출고까지 직원이 직접 상품을 접촉하는 일이 없고 일반 상품 역시 매일 방역조치가 이뤄지는 물류센터에 보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쿠팡 측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사례 중 택배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됐다고 보고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쿠팡의 상품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믿고 써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역 당국과 협의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꼭 필요한 조치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준비와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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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8 21:46:31 수정시간 : 2020/05/28 2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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