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위메프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위메프데이’를 열고 쿠폰 3종을 지급하고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쿠폰 할인 혜택은 크게 3가지다. 먼저 배송 카테고리 모든 상품(마트·패션/뷰티·디지털/가전 등)을 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조건 없이 사용 가능한 5% 상품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최대 15% 장바구니 쿠폰, 브랜드관 최대 20% 쿠폰을 제공한다. 모든 쿠폰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이번 위메프데이에서는 20개 브랜드관을 진행한다. 유한킴벌리, 오뚜기, CJ제일제당은, 한샘 등은 베스트 브랜드로 참여해 자사 인기 상품을 더 큰 혜택가로 선보인다. 특히 한샘은 최근 고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샘파레트 책장, 노뜨컴포트 포켓스프링 SS 매트리스, 엠마 천연면피 4인용 가죽소파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44개 초특가 타임딜도 선보인다. 타임딜 상품은 21일 0시부터 2시간마다 3개씩 공개한다.

초특가 타임딜 대표 상품으로 환절기에 신기 좋은 아디다스 EVERYN 오리지널 클래식 단화를 정상가 6만원에서 83.5%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테팔 프로스타일 인덕션 6종 세트(프라이팬2종+냄비2종+유리뚜껑2종)는 60% 할인된 5만9900원에 오픈한다.

이밖에 △탠디 메탈 손목시계 5만9000원 △카페베네 자몽 트로피컬 프라페노 100원 △페넬로페 씬씬씬 썸머 팬티/밴드기저귀 2팩 1만5900원 △강블리라이프 마스크 KF94대형 25P 3만4900원 등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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