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명소노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대명소노그룹 계열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홈페이지에서 회원정보를 수정한 고객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5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대명아임레디 회원이 본인의 개인정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뒤,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전원이 받을 수 있는 ‘비타500’을 비롯해 추첨으로 증정되는 △편의점 2000원 상품권(100명) △주유소 5000원 상품권(50명) △백화점 1만원 상품권(10명)이 준비됐다.

단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명아임레디의 회원이어야 한다. 회원일 경우 별도의 로그인 없이 안내에 따라 새로운 회원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명아임레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올해는 회사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로, 고객분들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그동안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캠페인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분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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