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재무 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산을 처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월 26일 성암빌딩을 한양건설에 약 160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으나 3월 2일 한양건설이 매매계약을 중단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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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재무 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산을 처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월 26일 성암빌딩을 한양건설에 약 160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으나 3월 2일 한양건설이 매매계약을 중단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