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KGC인삼공사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관장 홍삼의 단일 추출물을 사용한 1899 싱글 에센스는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한다. 특히 정관장의 ‘달임액’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디콕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홍삼 단일추출물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흡수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899 싱글 에센스는 24일부터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1899 싱글 에센스 런칭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하며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홍삼 단일추출물 100%의 1899 싱글 에센스로 피부결을 개선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 빛 피부로 가꾸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