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경동나비엔은 환경부 및 지자체가 함께하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보급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열효율을 높여 연간 약 13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의 보급 확산을 목표로 한다.

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량 20ppm 이하, CO(일산화탄소) 배출량 100ppm 이하를 만족해 환경부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만이 지원 대상이 된다.

환경부는 올해 총 35만대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을 목표로 예산 510억원을 편성했다. 지자체들도 이에 발맞춰 보조금 지원규모를 확정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가정용 보일러에만 보조금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을 제외한 영업용 보일러까지 신청자 누구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1대당 2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에 한해 1대당 지원금이 50만원으로 올랐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콘덴싱 제품인 'NCB900', 'NCB700' 시리즈를 비롯해 'NCB500', 'NCB300' 등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제품군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구용서 경동나비엔 영업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미세먼지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에 적극 동감하고 있다"며 "올해는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의무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의 경제적 이점을 알리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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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4/03 10:13:19 수정시간 : 2020/04/03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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