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편집국 부국장을, 한국경제TV에서 보도본부장, 뉴미디어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4월에는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상근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과 소통능력을 갖춘 송 부회장의 합류로 셀리턴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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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편집국 부국장을, 한국경제TV에서 보도본부장, 뉴미디어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4월에는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상근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과 소통능력을 갖춘 송 부회장의 합류로 셀리턴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