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보건소 관계자가 검체 채취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포스코건설 경기 성남 분당현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포스코건설과 용인시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 중인 해당 직원 B모(35)씨는 25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찾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 자가격리하며 추가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현장직원인 B씨가 근무한 성남시 아파트 건설 현장을 폐쇄하고 현장사무실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함께 근무하던 직원들에도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등 조치를 취했다"면서 "앞으로도 보건당국과 협력해 적절한 대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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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6 17:47:28 수정시간 : 2020/02/26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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