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 전경. 사진=박창민 기자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유림E&C의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이 청약 마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2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진행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1085가구(특별공급 소진물량 제외)모집에 912명이 신청해 0.84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13가구가 잔여물량으로 남았다.

유일하게 청약 마감에 성공한 주택형은 공급가구수가 가장 적었던 (전용면적)72㎡ A타입이다. 30가구 모집에 7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2.3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공급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상품 84㎡ 주택형은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84㎡ A타입은 590가구 모집에 479명이 접수해 0.81 대 1, 84㎡ B타입은 206가구 모집에 188명이 신청해 0.91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잔여물량은 84㎡ A타입 117가구, 84㎡ B타입 18가구다.

나머지 주택형인 75㎡ A타입은 가장 낮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미분양이 났다. 이 타입은 259가구 모집에 175건만이 접수돼 0.68 대 1을 나타내며 84가구가 잔여물량으로 남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 이뤄지며, 계약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72㎡A 35가구 △75㎡A 270가구 △84㎡A 614가구 △84㎡B 221가구로 구성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73만원이다. 주택형별 공급가격(발코니 확장비용 제외)은 72㎡A 2억9240만~3억2490만원△75㎡A 3억610만~3억4690만원 △84㎡A 3억3140만~3억7560만원 △84㎡B 3억3140만~3억756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72㎡A 1260만원 △75㎡A 1450만원 △84㎡A 1520만원 △84㎡B 1520만원이다.

기자소개 박창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2/21 08:48:36 수정시간 : 2020/02/21 08:54:30
=2019 결산 선택! 2020suv 에너지녹색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