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획제품 출시…롯데는 ‘길리안 팝업스토어’ 오픈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유통업계가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기획제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 사진=롯데제과 제공
◇ 롯데제과, 셰프 레시피로 만든 초콜릿과 길리안 팝업스토어 마련

먼저 롯데제과는 국민 초콜릿 ‘가나’를 고급화한 ‘가나 시그니처’와 광고 모델 피오의 굿즈(GOODS)가 담긴 크런키 선물세트, 카카오톡 전용 선물세트 등 다양한 기획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가나 시그니처’ 3종은 가나 초콜릿을 고급화해 선물용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가나 시그니처 밀크카라멜’과 ‘다크라즈베리’는 생초콜릿 안에 캐러멜 시럽이나 라즈베리 시럽을 넣어 색다른 맛을 낸 미니 사이즈의 제품이다.

2018년 세계 초콜릿 마스터즈 5위에 오른 국가대표 초콜릿 장인 김은혜 셰프의 레시피로 개발한 ‘가나 시그니처 셰프 컬렉션’은 솔리드 다크, 밀크 허니콤보, 루비 라즈베리 레몬 등 3개의 판초콜릿이 들어있으며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수제 초콜릿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모델 피오를 전면에 내세운 ‘크런키 럭키바삭 박스’에는 ‘크런키’, ‘크런키더블크런치바’ 등 다양한 크런키 브랜드의 7개 제품이 들어 있으며 액션 카메라,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경품을 주는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제품에는 모델 피오가 등장하는 그립톡, 포토카드, 스티커 중 1개가 무작위로 들어있다.

이밖에도 롯데제과는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일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발렌타인데이 특별 기획전을 시행한다. 카카오톡에서는 1만원 이상의 초콜릿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피오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커피와 함께 종이컵에 담긴 초콜릿 제품도 있다. ‘가나컵’과 ‘크런키컵’에는 원두커피 칸타타 1봉이 담겨 있어 커피와 함께 초콜릿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 GS25 전용으로 판매하는 리본 세트 2종과 컵초콜릿 1종, 세븐일레븐 전용으로 판매하는 에코백 제품도 있다.

  • 사진=롯데제과 제공
아울러 롯데제과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에서 길리안(GuyLian)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벤트도 실시한다. 길리안(GuyLian)은 벨기에의 정통 초콜릿 브랜드로 세계 14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해마, 조개 등의 모양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18년 세계 초콜릿 마스터즈 5위에 오른 국가대표 초콜릿 장인 김은혜 셰프가 직접 나서 초콜릿 전시물을 제작했다. 남녀의 사랑 고백을 테마로 한 이 전시물은 한 달여의 사전 제작 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완성됐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는 해마 모양의 루비 초콜릿을 즉석에서 만들어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길리안 초콜릿 선물세트와 뉴길리안바, 가나 셰프컬렉션 등 20여종의 다양한 제품도 판매한다.

◇ 파리바게뜨, 초콜릿 사전예약 판매

파리바게뜨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기획제품을 준비했는데 해당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발렌타인데이 기획 대표제품은 △달콤한 초콜릿 위에 고소한 견과류와 상큼한 건과일을 얹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 ‘망디앙(Mendiant) 초콜릿 세트’ △한알 한알 정성을 담은 초콜릿에 여러가지 색상을 적용해 눈길을 사로잡는 ‘로맨틱 기프트’ 등이다.

이번 파리바게뜨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제품은 프리미엄 벨기에산(産) 초콜릿 원료를 활용해 한층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창작집단인 ‘하우스오브콜렉션스(HOUSE of COLLECTIONS)’와 협업을 통해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포장으로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맛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돋보이는 △달콤한 생크림에 상큼한 딸기잼과 생딸기를 조화시킨 ‘핑크빛 러브케이크’ △ 생크림 케이크 위에 사랑스러운 꽃마차를 얹은 ‘꽃마차 케이크’ △하트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드는 ‘러블리 하트케이크’ 등도 인기를 끌었다.

파리바게뜨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해피포인트앱을 설치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을 제공하며 △1만2000원 이상 초콜릿 제품 구매 시 3000원 혜택 △2만원 이상 케이크 구매시 5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마치 손편지를 보내는 것처럼 감각적인 타이포 디자인을 입힌 발렌타인데이 선물 제품의 사전예약 판매량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제품을 간편하고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 배스킨라빈스, ‘조안 테디베어 키링 세트’ 프로모션

배스킨라빈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조안 테디베어 키링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안 테디베어 키링’은 세계적인 테디베어 아티스트 ‘조안 오’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발렌타인데이 시즌 아이템으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쿼터(1만55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시 ‘조안 테디베어 키링 세트’를 3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배스킨라빈스의 8가지 인기 아이스크림의 색상을 사랑스러운 곰 인형으로 재현했으며 친구, 연인과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도록 두 개의 테디베어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매장에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제시하면 ‘조안 테디베어 키링 세트’를 1000원 할인된 29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달콤함과 귀여움을 모두 겸비한 테디베어를 아이템으로 준비했다”며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컬러로 더욱 특별하게 탄생한 테디베어와 함께 즐거운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배스킨라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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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14 15:27:42 수정시간 : 2020/02/14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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