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쉐보레 임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쉐보레 임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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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혜영 기자] 쉐보레가 16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임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이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며 한국지엠 경영정상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전략 SUV. 프리미어, RS, 액티브 등 세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동급 최대 차체, 최고 연비, 최초 9단 자동 변속기에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 신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쉐보레 임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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