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유한킴벌리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생리대가 누적으로 500만 패드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여성, 특히 청소녀들의 인권과 보건위생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협력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6년 153만패드, 2017년 100만패드, 2018년 146만패드, 지난해 약 101만 패드를 기부해 현재까지 총 5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했다.

화이트, 좋은느낌, 라네이처 등의 브랜드로 여성 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제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여성 인권보호와 역량강화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생리대 기부 외에도 월경(생리) 건강 전문 블로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 초경 교육 사이트 ‘우리월경해’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초경교육을 돕기 위해 필리핀 따깔로그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4개국 언어로 제작된 초경가이드북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는 여성재단, 여성단체연합, 대학과 함께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과정을 운영 중이다.

유한킴벌리 여성용품사업부문 관계자는 “유한킴벌리는 앞으로도 생리와 여성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리대 기부와 같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의 격려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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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15 11:18:30 수정시간 : 2020/01/15 11: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