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30일 오후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 본사를 압수수색해 노무 관련 부서에서 자료를 확보했다.

고용노동부는 압수수색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포스코 측은 지난해 회사가 노조 가입을 방해해 부당 노동행위를 한 것에 대해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가 고소한 사건을 두고 압수수색이 들어온 것이란 입장이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지난해 9월 23일 포항 남구 지곡동 포스코인재창조원에 들어가 서류 일부를 들고 달아났다. 노조원들은 포스코가 노조를 무너뜨리기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시도했다며 그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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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30 19:29:57 수정시간 : 2019/12/30 1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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