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이스타항공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10시 상하이, 11시 홍콩, 오후 2시 옌타이 노선 특가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인천~상하이 7만2900원 △인천~옌타이 4만9900원 △인천~홍콩 6만6200원 △제주~홍콩 6만원부터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또한 유니마일 카드로 결제 시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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