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건설 > 부동산
  • 쌍용건설, 초역세권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이달 중 분양
  • 기자이정우 기자 jwlee@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6 00:05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930가구 조성…721가구 일반분양
초·중·고 도보거리…테마형 라인공원은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
  •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쌍용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발혔다.

약 3만5606㎡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930가구,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39㎡ 71가구(2가구) △59㎡ 396가구(329가구) △74㎡ 146가구(126가구) △84㎡ 317가구(264가구) 등이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교통, 교육, 공원 등 이른바 초역세권·초학세권·초공세권 입지를 갖췄다.

우선 수인(수원-인천)선과 신분당선(예비타당성조사 중)이 만나는 오목천역(2020년 8월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개통하고, 인접한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 외에도 수원역 GTX-C 노선도 착공 예정이다.

또한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병설유치원)가 위치하고 영신중, 영신여고 등도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아울러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 조성될 약 4.6km 길이의 테마형 라인공원이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고, 단지 내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이 아파트의 모든 동은 5.5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됐고,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미니신도시급 효행지구와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서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며 “비투기과열지구·비청약과열지역이기 때문에 당첨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유주택자도 분양가의 60%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기자소개 이정우 기자 jwlee@hankooki.com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2/06 00:05:09 수정시간 : 2019/12/09 11: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