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오른쪽)과 허성곤 김해시장. 사진=서희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달 22일 김해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희건설은 1994년 창업해 건축과 토목, 환견, 플랜트사업 분야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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