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연말 인사를 소폭으로 진행하며 변화보다는 안정을 무게를 둔 실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일 2020년 임원인사를 통해 팀장급 인원 10여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승진 21명, 전보 15명 등 36명으로 역대 가장 큰 폭의 인사를 단행했지만 올해는 인사 폭이 크지 않았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 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실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조직 개편을 통해 혁신TF를 사장실 직속으로 설치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지난해 큰 폭의 조직 개편을 단행해 올해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며 ”내년에는 내실을 기해 중기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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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2 18:28:52 수정시간 : 2019/12/02 1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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