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프리미엄 안마의자 카이 S7···'sold out'

사진=휴테크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헬스케어 기업인 휴테크산업은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 행사 3일 만에 안마의자 완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휴테크 측은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행사 시작 3일 만에 휴테크 카이 S7 안마의자가 지마켓에서 품절됐다”면서 “카이 S7은 지마켓 마트·리빙 카테고리에서 누적 판매량 랭킹 5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휴테크의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매출 집계 금액은 4일 기준 지마켓에서만 총 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큰 관심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휴테크는 이번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 브랜드 플래그십 안마의자부터 인기 발 마사지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휴테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안마의자 구매 연령층이 젊어짐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브랜드 플래그십 안마의자부터 발 마사지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제품 성능과 특징을 꼼꼼히 살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휴테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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