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
[데일리한국 송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이 광채 피부를 표현하는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후 천율단’은 피부의 균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광채 리프팅(탄력)'을 선사해주는 럭셔리 토털 케어 라인이다.

천율단의 핵심성분인 철피석곡은 9대 신선초 중 하나로 해발 1000m 이상의 절벽 틈새에서 자라 강한 생명력을 가진다.

‘후 천율단’은 유효성분을 더욱 미세하게 담아내는 ‘후’만의 한방 포제법으로 차별화된 텍스처를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천율단 라인은 국내 출시 2년, 중국 출시 1년 만에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0% 가량 성장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천율단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션 파운데이션인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스킨케어의 핵심 성분을 담아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또 궁중 5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진주, 금, 백금, 호박이 모두 포함돼 있으며, 피부 본연의 광채가 마치 보석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세밀한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밀도 높은 커버를 선사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점 또한 특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