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이스타항공이 11일부터 17일까지 10월 출발 임박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10월11일부터 11월7일까지 탑승 가능한 23개 국제선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인천~정저우 7만4200원 △인천~마카오 6만5400원 △인천~화롄 7만5200원 △인천~가오슝 7만52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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