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회원들이 스리랑카 콜롬보 외곽의 소외 계층 거주 지역에서 현지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대한항공은 자사 사내봉사단 회원 15명이 5일부터 11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외곽의 소외 계층 거주 지역에서 현지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2017년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겪은 지역으로,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면 상습 침수가 되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한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일주일 동안 현지에서 홍수로 파손된 주택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한 비용은 회사 지원금과 다수의 사내봉사단 회원들의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들은 문화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는 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항공 체험 영어 캠프, 댄스 경연 대회, 풍선놀이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올해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의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위한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지난 9월에 코타키나발루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대한항공에는 25개의 사내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 등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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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1 14:52:56 수정시간 : 2019/10/11 14: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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