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제3대 회장. 사진=국제미래학회
[데일리한국 송예슬 기자] 안종배 한세대학교(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 교수가 18일 국제미래학회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국제미래학회는 지난 17일 임원, 운영이사, 집행이사 등이 참여한 연석회의에서 제3대 회장을 선출했다. 제2대 회장이었던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안종배 신임 국제미래학회장은 2004년부터 해외 미래학자와 교류하며 국제미래학회를 국내에 설립토록 주도한 것은 물론 국제미래학회 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미래예측전망서 및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안과 4차산업혁명 미래전략서 등 국제미래학회의 상기 공동 저술을 기획하고 총괄해왔다.

안종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급변의 시대에 미래학과 미래예측연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면서 "이미 선진국에서는 미래학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의 전문가들이 미래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학과 미래예측연구가 기본 소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이어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진로와 미래설계를 위해서도 미래학이 중요하다"면서 "미래학과 미래예측연구는 곧 미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안 회장은 특히 “국제미래학회가 이러한 미래학과 미래예측연구의 확산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미래학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미래지도사 교육과정’개설과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연차 학술모임인 세계 미래회의(World Futures Society)의 국내 유치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국제미래학회는 국내와 해외 전문영역별 미래학자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2007년 10월 국회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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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8 12:07:24 수정시간 : 2019/09/18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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