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서울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에어서울이 9일 오후 3시부터 11일까지 다낭과 괌 노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다낭 11만2200원 △괌 13만900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9월16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에어서울은 “이번 특가 항공권은 위탁 수하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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