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롯데쇼핑은 롯데지주가 자사 보통주 14만704주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지분율이 40.00%로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롯데쇼핑 지분도 기존 61.38%에서 61.88%로 늘었다. 이중 신 회장의 지분율은 9.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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