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과 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100개의 사랑의 꾸러미는 인천에 있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인천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공헌성금·꿈나무장학금 전달 △삼계탕 나눔봉사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발명교실 △발명과학캠프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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