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서울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에어서울이 김포~제주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타임 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대상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이다.

에어서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김포~제주 노선을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1만7900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0월27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