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이스타항공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노선은 동남아·동북아 등 6개 노선으로, 이날 오전 10시에 코타키나발루, 11시에 블라디보스토크, 오후 2시에 방콕 노선이 각각 오픈된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85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9만6500원 △인천~방콕 10만3500원 △부산~방콕 10만15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만5400원 △부산~블라디보스토크 9만16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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