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량 조절 스위치 결함으로 리콜되는 현대차 올 뉴 마이티.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현대자동차의 트럭 올 뉴 마이티와 포르쉐 파나메라 등 10개 차종 3만8117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 올 뉴 마이티(QT) 3만2637대는 풍량 조절 스위치 내부단자 과열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 조치된다.

FMK가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르반떼 등 1383대는 LED 전조등 안전기준 문제로 리콜된다.

LED 전조등의 조사각(照射角)이 안전기준보다 높게 설정된 것이 원인이다. 야간 운행 시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눈부심 현상을 일으켜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포르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파나메라 2603대와 카이엔 636대 등 3239대도 리콜 조치됐다. 변속레버 케이블 플라스틱 부싱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타이어 공기업이 낮아도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발견된 푸조 2008 858대도 리콜된다. 푸조 2008은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하는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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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15 12:33:45 수정시간 : 2019/08/15 1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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