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SM경남기업이 개관한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 모습. 사진=박창민 기자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SM경남기업이 분양한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이 일부 주택형에서 공급 가구수의 140%를 채우지 못한 채 청약 일정을 마무리했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3~14일 진행된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의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574가구(특별공급 소진물량 제외)모집에 793명이 신청해 1.38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잔여물량은 40가구다.

특히 73㎡ 주택형 4개 타입(A·B·C·D)은 모두 마감된 반면, 63㎡ 주택형은 전 타입(A·B·C)이 모집 가구수를 채우지 못하고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

73㎡A형은 61가구 모집에 88건이 접수돼 1.44 대 1 △73㎡B형은 65가구 모집에 121건이 신청돼 1.86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73㎡C형은 53가구 모집에 162건이 접수돼 3.06 대 1, 73㎡D형은 62가구 모집에 93건이 청약통장이 접수돼 1.50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63㎡A형의 경우 220가구 모집에 267건이 접수돼 1.21 대 1를 기록하며 예비당첨자 비율 40% 고려한 공급가구수의 140%(308명)를 채우지 못했다.

63㎡B형과 63㎡C형의 경우는 공급가구수의 100%도 채우지 못해 잔여물량이 발생했다. 63㎡B형은 69가구 모집에 40건이 접수돼 0.58 대 1, 63㎡C형은 44가구 모집에 33건이 접수돼 0.75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잔여물량은 각각 29가구, 11가구다.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은 오는 21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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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15 11:10:19 수정시간 : 2019/08/15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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