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가 대상은 홍콩,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씨엠립 노선이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8월19일부터 12월18일까지다.
에어서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홍콩 5만9900원 △보라카이 8만7300원 △코타키나발루 9만1300원 △다낭 9만7300원 △괌 11만500원 △씨엠립 14만1300원부터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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