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 대강당에서 열린 호반장학재단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왼쪽)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이 2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 대강당에서 전남대학교의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석 전남대 총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등 전남대, 호반장학재단, 호반건설 임직원 등 양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평소 인재 양성에 남다른 관심과 실천하고 계신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대와 호반그룹이 서로 협력하며 각자 영역에서 지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훌륭한 대학들에는 그 명성에 맞는 도서관이 있다고 들었다”며 “전남대의 새로운 디지털 도서관에서 많은 학생들이 세계와 미래를 향해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 20년간 7600여명에게 총 129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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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2 18:05:38 수정시간 : 2019/07/22 1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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