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제주항공이 ‘JJ라운지’에서 이용객이 만들어 먹는 ‘동치미 메밀국수’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메밀국수, 동치미 국물, 동치미 무, 백김치, 오이, 비빔장 등을 넣어 나의 취향에 맞는 메밀국수를 만들어 먹는 메뉴다.

JJ라운지에서는 이용객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빔밥, 샌드위치, 샐러드 바가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JJ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라운지 이용권을 1만4900원, 어린이는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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