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으로 청소·제습·방문자 확인까지 한번에"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하지만 휴가 기간 집을 비울 경우엔 실내 위생 관리부터 화재 및 범죄 예방까지 신경을 쓸 것이 많다. 이에 가전 업계에선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스마트 가전제품들을 출시, 소개했다.

  • 일렉트로룩스_PURE i9. 사진=일렉트로룩스 제공
보이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일렉트로룩스 ‘퓨어 i9’

일렉트로룩스 로봇청소기 ‘퓨어 i9’은 세계 최초로 3D 비전 시스템을 통해 사람의 눈처럼 집안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지하고 분석해 장애물 걸림이나 중단 없이 완벽하게 청소한다. 또 2.2cm의 장애물도 넘어갈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작동이 가능해 휴가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매일 클릭 한 번으로 청소가 해결, 집을 비운 동안 쌓이는 먼지를 제거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 제품은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일반적으로 원형인 다른 로봇청소기와 달리 삼각형 디자인인 ‘트리니티 셰이프(Trinity Shape)’를 통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모서리 청소에 최적화돼 있다. 파워브러시도 제품 모서리 측면에 부착돼 강력한 회전으로 코너 클린 능력도 향상시켰다.

  • 위닉스 제습기 뽀송 19ℓ 사진=위닉스 제공
장마에도 습기, 냄새 걱정 NO…위닉스 프리미엄 제습기 ‘뽀송 19ℓ’

휴가철 집을 비운 기간 동안 집안 곳곳이 습기와 냄새로 가득 찰 수 있다. 위닉스 프리미엄 제습기 ‘뽀송 19ℓ’는 스마트인버터 시스템 탑재로 효율을 높인 프리미엄 제습기다. 위닉스만의 19ℓ 대용량 일일 제습 기술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 휴가 기간 내내 틀어놓아도 전기세 걱정이 덜하다.

이 제품은 집 밖에서 작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갖췄다. 자동습도조절, 타이머, 강력제습 등 제습의 기본기는 물론, SKT 스마트홈 기능을 탑재해 집을 비운 상태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작동할 수 있다. 또 기상 정보에 맞춰 습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한다.

예약 운전도 가능해 외부에서도 집안의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뽀송한 공기뿐 아니라 쾌적한 공간까지 생각한 복합필터는 초미세먼지는 물론 각종 생활 냄새를 제거해준다.

  • 쿠쿠전자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사진=쿠쿠 제공
휴가철 화재 막는 ‘냥이안전모드’…쿠쿠전자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휴가철 화재는 그 어떤 것보다 두려운 재해다. 최근엔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전기레인지 전원을 스스로 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고양이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고 발바닥 구조가 사람과 비슷하기 때문에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쿠쿠전자가 반려동물에도 안전한 전기레인지 CIHR-HLT302FS를 선보였다.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라인업 중 하나인 이 제품에는 새로 개발한 ‘냥이안전모드’를 탑재,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이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한다. 이 모드에서는 알람/펫 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1초 이상 눌러야 전원이 켜진다. 전원을 켜도 1분 안에 추가 조작이 없으면 전기레인지가 꺼지도록 설계됐으며, 화구 선택 버튼을 별도로 눌러야 화구가 가열된다.

  • 한국매버릭 레이더벨 사진=한국매버릭 제공
빈집 지켜주는 든든한 스마트 초인종…한국매버릭 ‘레이더벨’

휴가철을 맞아 조용해진 주거지는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 실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7~8월 빈집털이 절도는 평소보다 20% 증가했다. 이에 IoT 방범 전문 기업 한국매버릭은 스마트 초인종 ‘레이더벨’을 출시, 집 보안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 초인종이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초인종으로, 누군가 벨을 누르면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과 함께 집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대화도 가능하다. 또 특이사항 발생 시 최대 8명까지 동시에 알림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모두 상황을 전파 받을 수 있다.

레이더벨은 인체감지센서가 부착돼 있어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지 않더라도 근처에 서성이는 사람을 모두 감시할 수 있다. 상황 알림뿐만 아니라 녹화까지 가능하다. 내부에는 적외선 빔이 내장돼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로 녹화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실시간 화면 및 녹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집을 비워도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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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2 10:49:48 수정시간 : 2019/07/22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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