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광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태광그룹 계열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냉감 기능성 소재 ‘SHELRON(이하 쉘론)’을 비롯한 기능성 차별화 제품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2015년 쿨링 효과와 땀 흡수 및 건조,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 쉘론을 출시했다.

쉘론은 UV 차단효과와 비침 방지 기능까지 갖춰 여성용 속옷이나 얇은 여름 의류에 적합한 소재로 냉감 이너웨어 및 스포츠 티셔츠 약 600만벌에 적용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발맞춰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쉘론 뿐 아니라 그동안 선보인 기능성 차별화 제품을 브랜드로 확장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차별화 소재 브랜드 홈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국어로 제작됐으며 제품의 특징과 규격, 용도, 기능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향후 의류 Hangtag(행택: 의류에 부착되는 품질 표시표)에 브랜드 홈페이지 QR 코드를 담아 최종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전 휴대전화로 해당 의류에 적용된 섬유 소재의 특징과 기능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가을에 열리는 ‘2019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과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섬유전시회(Intertextile Shanghai Apparel)에 참가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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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0 18:56:23 수정시간 : 2019/07/20 1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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