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마루치킨 ‘까르보 순살 현미 베이크’, 바른치킨 ‘인절미 치즈 치킨’
BBQ ‘순살 크래커’, bhc ‘소이 바베큐’…맛도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인기
  • 오븐마루치킨 '까르보순살현미베이크'.
[데일리한국 권오철 기자] 삼복더위의 첫 날인 초복이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몸 보신 음식이 필요한 시즌. 이럴 때 주로 인삼과 찹쌀을 넣어 푹 끓인 삼계탕을 떠올리게 되지만 최근, 값비싼 삼계탕 가격이 부담스러운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치킨이 복날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만8000원을 웃도는 삼계탕 가격으로 ‘복날 보양식=삼계탕’이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맛도 가격도 만족할 수 있는 ‘젊은 가성비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음식으로 오븐마루치킨의 ‘까르보 순살 현미 베이크’는 100% 국내산 닭다리살만을 사용한 순살 치킨에 자체 개발한 천연 시즈닝과 현미 곡물 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구워낸 프리미엄 치킨 요리다.

여기에 양파와 어린잎채소 등을 얹어 여성 고객들이 좋아하는 특제 크림소스를 더해 치킨 샐러드를 먹듯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까르보 순살 현미 베이크는 여름뿐 아니라 평소에도 인기있는 메뉴로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바른치킨 '인절미치즈치킨'.
바른치킨은 ‘인절미 치즈 치킨’으로 무더운 여름 젊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절미 치즈 치킨은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한 인절미 치즈볼과 한입 고구마, 달콤한 소스와 고소한 풍미의 콩가루가 어우러진 치킨 메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인절미의 쫄깃한 식감과 쭈욱 늘어나는 치즈로 재미를 더한 인절미 치즈 치킨은 아이들 간식은 물론, 맛과 함께 메뉴의 특별함을 찾는 20~30대 소비자의 트렌드에도 제격이다.

  • BBQ '순살 크래커'.
BBQ ‘순살크래커’는 어린 아이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으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영(Young)보신 치킨 메뉴로 '딱'이다. 뼈가 없는 부드러운 순살에 바삭한 빵가루를 묻혀 튀긴 덕분에 마치 크래커를 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순살크래커의 특징이다.

아이들의 영양 간식뿐 아니라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는 아이들의 반찬으로 먹기에도 손색이 없으며, 젊은 고객들이 삼복더위에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젊은 보신 메뉴다.

  • bhc '소이바베큐'.
bhc의 ‘소이바베큐’도 무더위에 젊은 보신 음식으로 제격이다. 소이바베큐는 튀김옷을 얇게 입혀 튀긴 닭고기에 달콤 짭잘한 맛과 은은향 불향이 조화를 이루는 간장 소스를 발랐다.

젊은 고객들이 즐겨 먹는 단짠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bhc에서 20~30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메뉴다. 여기에 영양 간식의 대표주자인 고구마 큐브와 연근칩을 더해 젊은 여성 소비자의 입맛을 확실하게 사로잡고 있다.

소이바베큐에 매운 맛을 더한 ‘핫 소이바베큐’, 먹기 편한 ‘순살 소이바베큐’, ‘순살 핫 소이바베큐’ 등도 함께 판매하면서 다양한 맛의 소이바베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 위한 치킨뿐 아니라 영양 보충을 위해 치킨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오래 전부터 삼계탕이 삼복더위 보신요리를 대표했지만 최근에는 세련되고 젊어진 맛의 치킨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은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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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2 10:58:17 수정시간 : 2019/07/12 1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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