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화학이 미국에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로이터통신은 LG화학이 2022년 가동을 목표로 미국 켄터키주 또는 테네시주에 2조원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생산될 배터리는 볼보, 현대차, GM, 폴크스바겐 등 완성차 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앞서 LG화학은 2012년 미국 미시간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세웠다. 당초 업계에서는 LG화학이 미시간주 공장을 증설해 증가하는 배터리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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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1 21:00:02 수정시간 : 2019/07/11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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